본문 바로가기

요리

[요리] 사과즙을 넣어 더욱 맛있는 "제육볶음"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인기있는 제육볶음!! 사과즙과 하루 숙성이 어우러진다면 더욱 굳굳!! 나만의 레시피를 공개~! ^^ 재료 : 돼지고기 목살 600g , 양파 1개(작은크기 기준 / 클경우 반개), 대파 1쪽, 홍고추 1개 소스재료 : 고추장 4큰술, 맛술 3큰술, 사과 1개 (사과즙) 설탕 2큰술, 다진마늘 2큰술, 두반장 1큰술, 된장 1큰술, 굴소스 1큰술, 진간장 1큰술, 고추가루 1큰술, 참기름 1큰술, 후추조금, 통깨 조금 1.후추/통깨를 제외한 소스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준다 두반장이 없을경우 쌈장 반큰술도 괜찮아요~! ^^ 나머지는 무난무난한 재료들이니 쉽게 만들수 있을꺼에요 키포인트는 바로 사과즙인데요. 장류가 많이들어가 자칫 간간해질수 있는 양념의 간을 조율하는 역할도 함께해요 저.. 더보기
[요리] 우거지 된장 지짐이 된장을 워낙 좋아하던 터라 ~ TV 프로에 나오자마자 냉큼 달려가서 사게된 우거지~ 그리고 우거지 된장 지짐!! 재료 손질도 간단해서 한번 만들면 며칠 밥반찬 걱정은 뚝이다~! -재료 얼갈이배추(600g), 다진 소고기(100g), 굵은 멸치(12마리), 대파(1/2대), 풋고추(2개), 홍고추(1개), 쌀뜨물(3컵), 된장(4T), 다진 마늘(1T), 국간장(약간), 다진 생강(1/2t), 소금(약간), 식용유(1T) -요리방법 *'우거지와 시래기' 우거지는 배추, 무청 등 푸성귀의 겉대나 떡잎을 말하며 시래기는 이 우거지를 말린 거에요 1. 얼갈이배추(600g)는 뿌리 쪽을 다듬고 깨끗이 씻어 잎을 떼어내 준비한다 2. 끓는 물에 소금(약간), 손질한 얼갈이배추를 뿌리 쪽부터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.. 더보기
[요리] 오징어 통구이와 숙주 여름이 제철이라고 하는 오징어~ (6~11월 제철) 마트에서 작은거 세마리를 사서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. TV 요리를 보기만 하다가 충동적으로 따라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밌었었습니다.. 다만 숙주는 빨리 볶아야해서 정신없다보니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 오징어 다듬기만 끝난다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 오징어 통구이 그리고 매운맛을 다듬어준 조리시간 10분도 걸리지 않을 숙주 볶음 - 재료 오징어(大 2마리), 생강술(1T) - 오징어 양념 재료 마늘 편(30g), 양파(1개), 고춧가루(5T), 포도씨유(6T), 설탕(1 1/2T), 간장(3 1/2t), 굴 소스(1t) - 숙주볶음 재료 숙주(300g), 마늘 편(15g), 설탕(1t), 간장(1/2T), 굴 소스(2t), 참기.. 더보기